대구 중구, 20만원 들여 작년 10월 재설치
2016년 주민 래커칠 당해 철거된 적 있어
보수단체 끈질긴 요구와 압력에 결국 두손
2016년 주민 래커칠 당해 철거된 적 있어
보수단체 끈질긴 요구와 압력에 결국 두손
![13일 오전 대구 중구 삼덕동1가 5-2에 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이 걸려 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13일 오전 대구 중구 삼덕동1가 5-2에 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이 걸려 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600/imgdb/original/2020/0113/20200113501302.jpg)
13일 오전 대구 중구 삼덕동1가 5-2에 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이 걸려 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2016년 11월18일 오전 대구 중구 삼덕동1가 5-2에 있던 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에 붉은 래커칠이 돼 있다. 2016년 11월18일 오전 대구 중구 삼덕동1가 5-2에 있던 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에 붉은 래커칠이 돼 있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00/1000/imgdb/original/2020/0113/20200113501303.jpg)
2016년 11월18일 오전 대구 중구 삼덕동1가 5-2에 있던 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에 붉은 래커칠이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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