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부산 일본영사관 앞 집회 연행 두고 경찰-시민단체 진실공방
지난 26일 저녁 부산역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부산시민대회’에 참가한 뒤 일본영사관 앞에서 체포됐던 송아무개(46)씨가 30일 연행당할 당시 상처를 입었던 양쪽 무릎 부위를 공개했다. 청바지가 찢기면서 입은 상처다. 김광수 기자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반대 부산운동본부가 30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지난 26일 일본영사관 앞 집회 참가자 연행에 경찰의 사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광수 기자
지난 26일 저녁 부산역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부산시민대회’에 참가한 뒤 일본영사관 앞에서 체포됐던 송아무개(46)씨가 30일 연행당할 당시 상처를 입었던 양쪽 무릎 부위를 공개했다. 청바지가 찢기면서 입은 상처다. 김광수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상] 구속 명태균·김영선…윤 여론조사, 창원 산단 의혹 수사 확대 불가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1115/20241115500628.jpg "[영상] 구속 명태균·김영선…윤 여론조사, 창원 산단 의혹 수사 확대 불가피")
![[영상] 명태균, 구속 12시간 만에 또 조사…검찰 “돈 관계 혐의 부인해”](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1115/20241115502072.jpg "[영상] 명태균, 구속 12시간 만에 또 조사…검찰 “돈 관계 혐의 부인해”")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