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휠체어 타고 가다가 도랑에 빠져 실종
10일 오후 1시45분께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상원리에서 “전동휠체어를 타고 가던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수색하고 있다. 현장에서 휠체어가 발견됐다. 대구소방본부 제공
11일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피해를 본 대구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 들녘에서 수색 당국이 혹시 모를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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