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재사진첩]
10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서면역 인근 택시승강장이 기울어지고 가로등이 쓰러져있다. 김혜윤 기자
한반도 내륙을 관통하는 제6호 태풍 카눈이 남해안에 상륙한 10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서면역 인근에서 갑자기 부는 강풍에 시민들이 힘겹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10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서면역 인근 가로등이 쓰러지면서 정차되어 있던 트럭에 부딪혀 있다. 김혜윤 기자
10일 오전 부산 서면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갑자기 부는 강풍에 시민들이 모여 비바람을 피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면역 인근 음식점 간판이 떨어져 있다. 사람이 다니지 않는 막다른 골목이라 인명피해는 없었다. 김혜윤 기자
10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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