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에 있는 오염수 저장탱크 근처에서 방호복을 입은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REUTERS
영구정지된 고리원전 1호기(오른쪽)과 올해 4월로 설계수명이 만료돼 계속운전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2호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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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5-25 17:46수정 2023-05-25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