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회장과 부지회장 등 3명 ‘업무방해’ 영장신청
인명사고 우려 강제구인 신중…노조 “응하지 않을 것”
인명사고 우려 강제구인 신중…노조 “응하지 않을 것”
민주노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소속 노동자 7명이 점거한 선박 화물창. 빨간 원 안에 유최안 부지회장이 스스로 만든 구조물에 갇혀있고, 나머지 6명은 10m 높이 난간에 자리 잡고 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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