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현장, 화물용 승강기 설치 관련 하청업체 소속
19일 아침 7시47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외벽 4층 높이(7m)에서 50대 노동자가 떨어져 숨졌다.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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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4-19 16:43수정 2022-04-19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