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남해 앞바다에서 연안복합어선 ㅇ호가 바지락 채취 도중 뒤집혀 여성 선원 3명이 목숨을 잃었다. 통영해양경찰서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3-14 17:16수정 2022-03-15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