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이 지난 6일 새벽 1시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어기고 몰래 영업하던 수성구 유흥주점에서 종업원과 손님 등 22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붙잡았다. 대구경찰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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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07 10:54수정 2021-10-07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