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
친할머니를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를 받는 10대 형제가 31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으려고 대구지법 서부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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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8-31 17:35수정 2021-08-31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