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업주 1명·종업원 5명·접객원 6명·손님 7명 붙잡아
지난해 5월에도 영업금지 어기고 또 몰래 영업
지난해 5월에도 영업금지 어기고 또 몰래 영업
대구경찰청이 지난 20일 밖에서 보이는 간판불을 끄고 몰래 영업한 동구 ㄱ주점에서 업주와 종업원 등 17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붙잡았다. 대구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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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22 10:27수정 2021-07-22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