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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 울산 정자·서생 해안에서 멸종위기새 10종 포착
‘울산 해안 찾은 알락꼬리마도요와 중부리도요’ 울산시가 지난 4월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울산 사진작가인 윤기득씨가 울산 해안을 찾아온 희귀·멸종위기 여름 철새 중 도요, 물떼새 등을 영상에 담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관찰된 조류는 알락꼬리마도요, 붉은어깨도요, 좀도요, 꼬까도요, 꺅도요, 노랑발도요, 종부리도요, 알락도요, 장다리물떼새, 꼬마물떼새 등이다. 사진은 알락꼬리마도요와 중부리도요. 윤기득 사진작가 제공 연합뉴스
노랑발도요. 윤기득 사진작가 제공 연합뉴스
울산 해안 찾은 장다리물떼새. 윤기득 사진작가 제공 연합뉴스
울산 해안 찾은 꼬까도요. 윤기득 사진작가 제공 연합뉴스
울산 해안 찾은 좀도요. 윤기득 사진자각 제공 연합뉴스
울산 해안 찾은 깎도요. 윤기득 사진자각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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