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제주기억관 추모문화제…평화순례길 걷기
JDC는 추모주간 운영, 건물 내 기억공간 마련도
JDC는 추모주간 운영, 건물 내 기억공간 마련도
제주시 봉개동 세월호 제주기억관에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마련된 특별전시 ‘아이들의 방’.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16일 본사 건물 안에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기억공간을 만들어 운영에 들어갔다. JDC 제공
4·3예술영화 폭낭의 아이들 제작팀인 사유진 감독이 16일 제주4·3평화공원 내 각명비 앞에서 어린이 평화순례길 행사 참가자들에게 순례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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