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협의 뒤 재개하기로
’삼나무숲 파괴’ 논란을 빚은 제주 비자림로 확장공사가 공사가 중단된 지 1년만인 지난 27일 재개됐으나 하루 만에 또다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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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8 13:24수정 2020-05-28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