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들 “4·3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 호소
제71주년 제주4·3 북촌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13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북촌 너븐숭이 4·3위령성지에서 열렸다. 허호준 기자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4·3 희생자 위령제가 13일 오전 동복리 4·3평화공원에서 봉행됐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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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13 15:00수정 2020-01-13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