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이 해군과 함께 지난 8일 밤부터 9일 오전까지 제주 마라도 해상에서 추락한 헬기 실종자를 찾기 위해 함정과 항공기 등을 동원해 조명탄을 쏘며 밤샘 야간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청 제공
지난 8일 제주 마라도 해상에서 추락한 남해해양경찰청 소속 헬기(S-92). 제주해양경찰청 제공
해경 경비함정이 9일 오전 제주 마라도 해상에서 추락한 헬기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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