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쪽 “지인 통해 방역당국과 통화”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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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오전 광주시 서구 쌍촌동 안디옥교회 주변이 한산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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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05 16:01수정 2021-02-05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