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5·18 무관” 주장…거센 반발 불러
형사소송 판사 바뀌며 인정심문으로 출석
민사소송은 유족 승소 후 항소심 진행 중
형사소송 판사 바뀌며 인정심문으로 출석
민사소송은 유족 승소 후 항소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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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씨가 지난해 3월11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인정신문을 마친 후 법정을 나가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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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27 10:47수정 2020-04-27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