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빈 공간에 푸른길 연장해야”
광주역~광주 송정역 광주선 구간. 광주시 제공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경전선의 광주 도심 구간(광주역~효천역)은 차량 흐름을 방해하고 인명 사고를 불러오는 요인이었다. 사단법인 푸른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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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2-07 16:18수정 2023-12-08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