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재의 요구 안 해”
이귀순 광주시의원 “조례 개정 불필요”
이귀순 광주시의원 “조례 개정 불필요”
![광주 대안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지난달 5일 광주시의회 앞에서 대안학교 지원을 촉구하는 내용이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광주대안교육기관연대 제공 광주 대안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지난달 5일 광주시의회 앞에서 대안학교 지원을 촉구하는 내용이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광주대안교육기관연대 제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40/480/imgdb/original/2023/0706/20230706503488.jpg)
광주 대안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지난달 5일 광주시의회 앞에서 대안학교 지원을 촉구하는 내용이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광주대안교육기관연대 제공
![도시형 비인가 대안학교인 ‘청소년 징검다리 배움터 늘품’ 청소년들이 식사 준비를 하고 있다. 늘품 제공 도시형 비인가 대안학교인 ‘청소년 징검다리 배움터 늘품’ 청소년들이 식사 준비를 하고 있다. 늘품 제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40/480/imgdb/original/2023/0706/20230706503487.jpg)
도시형 비인가 대안학교인 ‘청소년 징검다리 배움터 늘품’ 청소년들이 식사 준비를 하고 있다. 늘품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