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12월10일 오전 공천을 앞두고 사기범에 속아 거액을 빌려주고 채용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광주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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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6-16 15:44수정 2023-06-16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