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및 제주 4·3 평화·인권·생태체험 1차 캠프’에 참가한 광주와 제주 초등학생들이 제주시 봉개동 제주 4·3평화기념관 제1관에 누워 있는 ‘백비’를 추모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5·18민주화운동 및 제주 4·3 평화·인권·생태체험 1차 캠프’에 참가한 광주와 제주 초등학생들이 제주시 봉개동 제주 4·3평화기념관 제1관에 누워 있는 ‘백비’를 추모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40/361/imgdb/original/2022/1111/20221111501258.jpg)
‘5·18민주화운동 및 제주 4·3 평화·인권·생태체험 1차 캠프’에 참가한 광주와 제주 초등학생들이 제주시 봉개동 제주 4·3평화기념관 제1관에 누워 있는 ‘백비’를 추모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4·3때 경찰 총격으로 턱에 상처를 입었던 고 진아영 할머니. <한겨레> 자료 사진 4·3때 경찰 총격으로 턱에 상처를 입었던 고 진아영 할머니. <한겨레> 자료 사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474/350/imgdb/original/2022/1111/20221111501259.jpg)
4·3때 경찰 총격으로 턱에 상처를 입었던 고 진아영 할머니. <한겨레>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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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1-11 12:28수정 2022-11-11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