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우리는 이태석입니다’ 북콘서트 열려
남수단 톤즈의 빛이 됐던 고 이태석 신부. <한겨레> 자료 사진
구수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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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27 15:22수정 2022-10-27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