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지난 4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근로정신대 피해자에게 후생연금 탈퇴수당으로 931원을 지급한 일본 정부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민모임 제공
1944년 12월7일 일본 미쓰비시중공업 나고야 항공기 제작소에서 근로정신대로 강제동원된 전남 출신 소녀 6명이 지진이 발생해 현장에서 사망했다. 도난카이 대지진 희생자 추모비. 시민모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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