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국가정원 위탁업체 44명 무더기 해고했다 복직 합의
여수산단 남해화학도 33명 해고했다 23일만에 일터로
여수산단 남해화학도 33명 해고했다 23일만에 일터로
순천만 국가정원 위탁업체에서 매표·검표·주차·경비·청소 등을 맡던 비정규직 노동자 44명이 지난달 30일 해고되자 순천시청 앞에서 원직 복직을 요구하며 농성하고 있다. 민주노총 순천시지부 제공
순천만 국가정원 위탁업체 해고 노동자 44명이 지난 3일 순천시청 앞에서 원직 복직을 요구하며 농성하고 있다. 민주노총 순천시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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