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 진상규명 범국민위, 14일 여수에서 특별법 시행령 토론회 열어
여순사건은 1948년 10월19일 여수읍 신월리에 주둔했던 14연대 군인들이 제주4·3을 진압하라는 명령을 거부하고 진압군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전남 동부권과 지리산 일대의 민간인 등 1만여명이 숨진 현대사의 비극이다.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제공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역사바로세우기 범국민위원회는 14일 여수문화홀에서 여순사건 특별법의 시행령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열어 조사기구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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