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를 비난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전두환씨가 지난 9일 항소심 인정신문을 마치고 귀가하기 위해 광주지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를 비난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전두환씨가 지난 9일 항소심 인정신문을 마치고 귀가하기 위해 광주지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700/492/imgdb/original/2021/0824/20210824502566.jpg)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를 비난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전두환씨가 지난 9일 항소심 인정신문을 마치고 귀가하기 위해 광주지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1980년 5월 5·18 민주화운동 때 계엄군에 희생당한 시민들의 주검이 광주 옛 전남도청 앞 상무관에 안치돼 있다. 5·18기념재단 제공 1980년 5월 5·18 민주화운동 때 계엄군에 희생당한 시민들의 주검이 광주 옛 전남도청 앞 상무관에 안치돼 있다. 5·18기념재단 제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00/887/imgdb/original/2021/0824/20210824502567.jpg)
1980년 5월 5·18 민주화운동 때 계엄군에 희생당한 시민들의 주검이 광주 옛 전남도청 앞 상무관에 안치돼 있다. 5·18기념재단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8-24 16:16수정 2021-08-24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