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수완문화체육센터 주차장에 마련된 이동 선별진료소에서 지난 21일 시민이 코로나19) 진단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지만, 휴일 하루 전국 확진자 수는 1200명 아래로 내려가 다소 주춤해졌다.
22일 <한겨레>가 취합한 오후 6시 현재 전국 신규 확진자는 1199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1199명 가운데 수도권에서만 62.7%인 755명이 확진됐다. 서울 350명, 경기 341명, 인천 64명 등이다.
비수도권의 신규 확진자는 444명이다. 지역별로는 충남 62명, 대구 53명, 경남 52명, 부산 50명, 충북·경북 각 35명, 울산 33명, 제주 30명, 강원 25명, 전북 21명, 대전 20명, 광주 18명, 전남 10명 등이다. 세종에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휴가철 인구 이동에 따른 감염 확산세가 여전한 셈이다.
다만, 이날 오후 6시 기준 휴일 하루 확진자 수는 다소 주춤해졌다. 이달 하루 휴일 확진자 수는 1일 1063명, 8일 1249명, 15일 1296명이었다.
정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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