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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계층 어린이 150명에게 ‘생애 첫 휴대전화’ 선물

등록 2021-03-15 17:16수정 2021-03-15 17:17

고성진 청원청년회의소 회장(왼쪽 셋째)등이 15일 한범덕 청주시장(왼쪽 넷째) 등에게 취약 계층 어린이 휴대전화 지원을 약속했다.
고성진 청원청년회의소 회장(왼쪽 셋째)등이 15일 한범덕 청주시장(왼쪽 넷째) 등에게 취약 계층 어린이 휴대전화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청년회의소 청원지구(청원청년회의소)가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생애 첫 휴대전화’를 지원했다.

충북 청주시와 청원청년회의소는 15일 취약계층 어린이 휴대전화 기탁식을 했다. 이 자리에서 청원청년회의소는 청주지역 취약계층 어린이(5~13살) 150명에게 휴대전화를 건넸다. 어린이들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시설, 읍·면·동 등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청원청년회의소 등은 휴대전화 기깃값과 6개월 치 요금 등 6천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고성진 청원청년회의소 회장은 “코로나19 감염증에 따른 원격 수업 등으로 휴대전화의 쓰임새가 늘었지만 취약계층 어린이들은 경제 여건 때문에 보유율이 떨어져 휴대전화를 지원했다. 이들 어린이의 교육 여건이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사진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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