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충청

제천 택시 안전해요!

등록 2021-01-07 14:40수정 2021-01-08 02:32

모든 택시에 침방울 차단 칸막이 설치
비말 차단 칸막이가 설치된 택시. 제천시는 예산 7029만원을 들여 제천시에 등록된 모든 택시(639대)에 비말 차단 칸막이를 설치했다. 제천시 제공
비말 차단 칸막이가 설치된 택시. 제천시는 예산 7029만원을 들여 제천시에 등록된 모든 택시(639대)에 비말 차단 칸막이를 설치했다. 제천시 제공

침방울을 차단하는 ‘코로나19 안전 택시’가 나왔다.

충북 제천시는 6일 모든 택시에 승객, 기사 간의 침방울을 막는 칸막이를 설치했다고 발표했다. 시는 7029만원을 들여 제천시에 등록된 법인·개인택시 639대에 투명한 재질의 칸막이를 설치했다. 모든 택시에 비말 차단 칸막이를 설치한 것은 제천시가 처음이다.

제천시는 지난해 11월까지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4명(국외 입국 2명 포함)에 그쳤다. 그러나 지난해 11월25일 가족 김장 모임 이후 44일 만인 7일 오후 1시까지 확진자가 257명으로 불어났다. 제천시는 택시를 이용한 시민 중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는 바람에 대중교통을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나 칸막이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지난달 18~29일 제천 지역에서 운행하는 모든 택시 기사(639명)와 버스 기사(708명)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증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모든 택시·버스의 일일 소독도 의무화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칸막이로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이 완벽하게 차단되는 것은 아니므로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과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