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충청

청주·음성 병원 2곳서 코로나19 확진자 87명 발생

등록 2020-12-19 09:37수정 2020-12-19 10:10

한범덕 청주시장이 병원 발 코로나19 감염증 집단 발병과 관련한 설명을 하고 있다.
한범덕 청주시장이 병원 발 코로나19 감염증 집단 발병과 관련한 설명을 하고 있다.

충북 청주와 음성의 병원에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 87명이 쏟아졌다. 방역 당국은 두 병원을 동일집단 격리 조처하고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19일 충북도와 청주시·음성군 등의 발표를 종합하면, 이날 청주 참사랑 노인병원에서 입소자 41명과 종사자 6명 등 47명이 코로나19 감염증에 확진됐다. 이 병원에선 지난 17일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으며, 방역 당국은 종사자와 입소자 등 125명의 전수 검사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 9시까지 병원 입소자 42명, 종사자 14명, 접촉자 5명 등 이 병원과 관련해 61명이 확진됐다.

이 병원은 요양원 2동, 요양병원 1동 등 시설 4곳과 함께 운영되고 있다. 청주시 등은 이들 시설 4곳의 종사자·입소자 등 525명의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나머지 시설 입소자 등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진단검사에선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괴산 성모병원 확진자와 연결된 음성 소망병원에서도 이날 오전 9시까지 환자와 직원 등 30명이 확진됐다. 이들은 지난 15일부터 확진자가 나온 괴산 성모병원 환자와 접촉해 지난 17일 확진된 환자 6명이 있던 병동의 환자·직원 등이다. 음성군 등은 지난 18일 이 병원 환자·직원 등 1137명의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이날 30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이날 9시까지 이 병원 확진자는 36명으로 늘었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사진 청주시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