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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우나 이용 음성 60대 확진…충북 171번째

등록 2020-09-28 12:21수정 2020-09-28 12:37

전정애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이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전정애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이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충북 음성에 사는 60대가 코로나19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북지역 171번째 확진자다.

28일 충북도의 발표를 보면, 음성군에 사는 이 60대가 음성군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민간 수탁 기관에서 진행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60대는 지난 8일 누적 환자 24명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 ㅅ사우나 시설을 방문 것으로 알려졌다. 이 60대는 지난 20일 서울 관악구 보건소에서 검사 권유 문자메시지를 받았으며, 증상을 보이지 않자 지난 27일 검사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음성군 보건소는 A씨의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A씨는 음성군의 17번째 확진자이며 충북 누적 확진자는 171명으로 늘었다. 음성군 보건소 등은 이 남성의 접촉자 등 파악에 나서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글·사진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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