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충청

충북 친환경 농산물 서울 임산부에 공급

등록 2020-07-06 15:17수정 2020-07-06 15:20

충북도의 농산물 꾸러미.
충북도의 농산물 꾸러미.

충북에서 나는 친환경 농산물이 서울 임산부에게 공급된다.

충북도는 청주 오창농협이 서울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공급업체로 뽑혔다고 6일 밝혔다. 한살림(서울), 두레생협(경기), 담양농협(전남) 등도 함께 선정됐으며, 이들은 다음 달부터 서울지역 임산부 1만8230명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할 참이다. 서울지역 임산부들은 1년에 48만원 어치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는다.

오창농협은 서울 동작, 서초, 강남, 송파, 강동구 지역 임산부 4866명에게 친환경 농산물 23억3500여만원 어치를 공급할 예정이다. 오창농협은 누리집 꺼리(georee.com)를 통해 서울지역 임산부들이 친환경 농산물을 선택하면 틈틈이 배송하는 형식으로 농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오창농협의 친환경 농산물 서울 공급으로 충북지역 친환경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은 지난달 말까지 3151농가가 2992㏊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다.

박상영 충북도 유기농육성팀 주무관은 “질 좋은 충북산 친환경 농산물을 서울지역 임산부에게 공급하게 되면서 안정적인 새 판로를 구축하게 됐다. 충북 친환경 재배 기반이 탄탄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사진 충북도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