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충청

중부내륙고속도로 6중 추돌사고 2명 숨져…“졸음운전 추정”

등록 2020-05-18 18:00수정 2020-05-18 18:02

18일 오후 1시5분께 충북 괴산군 장연면 추점리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206.5㎞ 추점터널 입구에서 난 6중 추돌사고로 차량이 심하게 부서져 있다.
18일 오후 1시5분께 충북 괴산군 장연면 추점리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206.5㎞ 추점터널 입구에서 난 6중 추돌사고로 차량이 심하게 부서져 있다.

18일 오후 1시5분께 충북 괴산군 장연면 추점리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206.5㎞ 추점터널 입구에서 화물차, 승용차 등 6중 추돌사고로 2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다.

경찰은 이아무개(34)씨의 14t 화물차가 차량 정체로 멈춰 있던 1.2t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주변의 화물차, 승용차 등이 연쇄 추돌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김아무개(26)씨의 승용차에 타고 있던 김아무개(38)·김아무개(44)씨 등 2명이 숨지고, 운전자 김씨는 소방 헬기로 충북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이들은 회사 동료인 것으로 알려졌다.

괴산경찰서 교통조사계 관계자는 “14t 화물차 운전사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정확한 원인 등은 조사를 더 해봐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사진 충북도 소방본부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