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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사회적경제 공동 상표 ‘가치多다’, 누리집 선보여

등록 2022-02-21 14:35수정 2022-02-21 14:53

청주 사회적 경제 기업 공동 상표 ‘가치多다’. 청주시 제공
청주 사회적 경제 기업 공동 상표 ‘가치多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립 기반을 다지고, 활성화하려고 사회적 경제 공동 브랜드(상표)와 통합 누리집을 선보였다. 올해 안에 사회적 기업 온라인 쇼핑몰도 문을 열 참이다.

청주시는 사회적 경제 기업 공동 상표 ‘가치多(다)다’에 이어 사회적 경제 통합 누리집(www.cjsocial.co.kr)을 만들었다고 21일 밝혔다. 공동 상표 ‘가치多다’는 한자 많을 다(多)’를 친근하게 형상화했으며, 참여·포옹·따뜻한 경제라는 사회적 경제의 가치를 함께 누리자는 뜻을 담았다. 공동 상표 ‘가치多다’는 지역 안 사회적 경제 기업 등이 명함, 상표, 봉투, 스티커, 간판, 광고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사회적 경제 통합 누리집에는 청주지역 사회적 기업 136곳, 마을 기업 16곳, 자활 기업 12곳과 함께 협동조합 300곳의 정보를 담을 참이다. 누리집에는 업종별·유형별 사회적 기업을 소개하고, 이들 기업의 상품·연혁·특성 등 각종 정보를 담았다. 청주시는 올해 안에 지역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등이 생산하는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도 개장할 참이다. 강미선 청주시 사회적경제팀 주무관은 “올해 일자리 창출, 사업 개발, 기업 육성 등 사회적 경제 기업을 위해 5개 분야에 걸쳐 24억여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앞으로 사회적 기업 제품 판로 확보, 홍보, 인지도 개선 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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