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50% 무주택 서민의 박탈감 고려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동에서 열린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건립 착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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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20 16:24수정 2021-05-20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