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기 새도시로 지정된 곳에 부동산 투기가 일었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경기 시흥시 과림동의 한 토지.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 관계자들이 꽂은 ‘공공주택특별법’ 폐지를 촉구하는 손팻말이 세워져 있다. 시흥/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이슈공직자 땅 투기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3-15 10:26수정 2021-03-15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