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광복절 집회 참가자 모두 검사 받아달라”
24일 오전 취재진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입구를 취재하고 있다.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서울 확진자는 이날 5명이 추가되면서 총 471명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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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4 15:33수정 2020-08-24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