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5번째…지방자치단체로는 전국 처음
김희중 대주교 “오월 대동정신 공유 자리이길”
이재명 경기지사 “국가폭력 더는 없도록 다짐”
김희중 대주교 “오월 대동정신 공유 자리이길”
이재명 경기지사 “국가폭력 더는 없도록 다짐”
![14일 오후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오월걸상 제막식에서 오월걸상위원회 공동대표인 김희중 대주교와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가 걸상에 앉아 있다. 오월걸상은 1980년 5·18 정신을 계승하고 오월 정신의 전국화와 현재화를 위해 세우는 조형물로 전국에서는 5번째이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처음이다. 14일 오후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오월걸상 제막식에서 오월걸상위원회 공동대표인 김희중 대주교와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가 걸상에 앉아 있다. 오월걸상은 1980년 5·18 정신을 계승하고 오월 정신의 전국화와 현재화를 위해 세우는 조형물로 전국에서는 5번째이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처음이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53/715/imgdb/original/2020/0514/20200514503020.jpg)
14일 오후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오월걸상 제막식에서 오월걸상위원회 공동대표인 김희중 대주교와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가 걸상에 앉아 있다. 오월걸상은 1980년 5·18 정신을 계승하고 오월 정신의 전국화와 현재화를 위해 세우는 조형물로 전국에서는 5번째이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처음이다.
![이날 제막식에는 오월걸상위원회 공동대표인 김희중 대주교, 홍세화 장발장은행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 오월걸상을 제작한 홍성담 화백, 김양래 5.18 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오월걸상위원회 공동대표인 김희중 대주교, 홍세화 장발장은행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 오월걸상을 제작한 홍성담 화백, 김양래 5.18 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0514/20200514503019.jpg)
이날 제막식에는 오월걸상위원회 공동대표인 김희중 대주교, 홍세화 장발장은행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 오월걸상을 제작한 홍성담 화백, 김양래 5.18 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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