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서 대마 숨긴 배낭 메고 입국하다 적발
“초범인점 등 고려” 징역 3년에 집유 4년 선고
“초범인점 등 고려” 징역 3년에 집유 4년 선고
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흡연하고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가 집행유예로 석방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선호씨가 2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구치소를 나서며 취재진을 향해 심경을 말하고 있다. 2019.10.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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