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천서 ‘무자본 갭투자’·명의 방식 매입
지난 5월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 차려진 농성장 앞에서 전세사기 깡통전세 피해자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제대로 된 전세사기 특별법 마련을 위한 108배를 하기에 앞서 숨진 희생자를 위로하는 헌화를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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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7-24 14:34수정 2023-07-24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