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45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탄천을 가로지르는 정자교의 보행로 구간이 무너져 보행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김기성 기자 player009@hani.co.kr
5일 오전 9시45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서 하천을 가로지르는 교각 난간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이에 따라 30대 보행자 2명이 구조물 등에 맞아 한 명이 숨지고, 다른 한 명은 중상을 입었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성남/연합뉴스
5일 오전 9시45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서 하천을 가로지르는 교각 난간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교각 가드레일과 이정표 등이 산책로로 쏟아졌다. 성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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