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윤중로) 벚꽃길에 벚꽃이 절정을 향해가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지난해 4월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윤중로) 벚꽃길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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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3-17 17:00수정 2023-03-18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