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기 광명시의회에서 박승원 광명시장(가운데 오른쪽)과 안성환 의장(가운데 왼쪽) 등이 공공물가 상승 등으로 고통받은 시민을 위해 가구당 10만원씩 생활안정지원금을 주기로 합의했다. 광명시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2-16 16:35수정 2023-02-16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