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지난 10일 경기도교육청 앞 기자회견을 한 뒤 청사에 들어가는 과정에서 경찰로부터 제지를 받고 있다. 노조의 최진선 지부장은 현장 체포됐다. 경기일보 제공

경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14일 경기 수원시 수원중부경찰서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한 노조 활동을 폭력적으로 진압한 경찰서장을 파면하라’고 촉구했다. 경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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