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에스케이씨앤씨(SK C&C) 데이터센터 화재 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1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에스케이씨앤씨(SK C&C) 데이터센터 화재 현장 앞에 카카오택시 한 대가 지나가고 있다. 센터 들머리에서 취재진들이 이날 오전 실시된 합동감식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1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에스케이씨앤씨(SK C&C) 데이터센터 화재 현장에서 경찰,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1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에스케이씨앤씨(SK C&C) 데이터센터 화재 현장에서 경찰,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자들이 오전 합동감식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 백소아 기자
1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에스케이씨앤씨(SK C&C) 데이터센터 화재 현장에서 경찰,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 관계자들이 오전 합동감식을 마친 뒤 의견을 나누고 있다. 백소아 기자
1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에스케이씨앤씨(SK C&C) 데이터센터 화재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와이어 로프 등의 자재들을 옮기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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