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서초구…강남구 일부
폭우로 재산피해 940억원…이재민 3700여명
중앙정부 복구예산 분담, 주민 건보료 할인 등 혜택
폭우로 재산피해 940억원…이재민 3700여명
중앙정부 복구예산 분담, 주민 건보료 할인 등 혜택
서울 성동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지난 15일 침수피해를 본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일대를 방문해 수해 복구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슈2023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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