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수도권

중랑천 수위 다시 올라…동부간선, 해제 2시간 만에 전면 통제

등록 2022-06-30 13:22수정 2022-06-30 15:47

한강대교 수위 4.4m 넘어 여의상류IC 통제
서울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30일 오전 서울 중랑천 한천교에서 바라본 동부간선도로가 전면 통제돼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서울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30일 오전 서울 중랑천 한천교에서 바라본 동부간선도로가 전면 통제돼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서울시는 30일 오전 11시40분부터 올림픽대로 여의 상류 나들목(IC) 교통을 통제했다고 밝혔다. 집중 호우로 한강대교 밑 수위가 통제 기준 4.4m를 넘어선 데 따른 것이다.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이날 오전 6시43분부터 통행을 제한한 동부간선도로는 오전 11시30분부터 통행 제한을 전면 해제했지만, 중랑천 수위가 다시 올라 오후 1시25분부터 또 다시 전면 통제했다.

김선식 기자 kss@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