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7건에서 지난해 1735건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공유형 퍼스널모빌리티 서비스로 빌린 전통킥보드를 탄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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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5-26 14:20수정 2022-05-27 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