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여자핸드볼 임오경 감독, 당시 문재인 후보 지지했다가 논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열린 '윤석열과 함께 여는 스포츠 르네상스시대'에서 올림픽 사격 금메달 리스트 진종오 선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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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2-17 11:36수정 2022-02-17 11:45